코레일 복귀율, 최후통첩 후 얼마나 되나 봤더니...

입력 2013-12-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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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복귀율

▲방송 캡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최후통첩' 복귀명령 이후 파업 노조원들 일부가 복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27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214명이 업무에 복귀해 복귀율이 15.8%로 늘었다. 최 사장의 최후통첩 이전인 27일 오전 8시 기준 복귀율은 13.3%였다.

특히 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24명이 집단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코레일 관계자에 따르면 근무형태의 특성상 시간이 더 지나야 정확한 복귀현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집계는 오전 10시 쯤에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최 사장은 27일 오전 노조와 교섭이 결렬된 후 연 기자회견에서 "오늘 밤 12시까지 복귀할 것"을 종용하고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레일 복귀율, 생각보다 많다" "코레일 복귀율, 정부가 워낙 강경해서..." "코레일 복귀율, 복귀를 한 사람도 하지 않은 사람도 모두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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