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남부발전, 유연탄 장기운송 계약… 매출 3200억 기대

입력 2013-12-27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계약 서명식에 참석한 한국 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좌측)과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진해운

한진해운은 한국 남부발전과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 2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날 여의도 사옥에서 이상호 한국 남부발전 사장과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프급 선박 2척에 대한 10년, 15년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11월 20일 한국 남부발전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 입찰에 응모해 이달 26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2016년 하반기부터 250만 톤 규모의 유연탄 수송을 통해 3200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태수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전력생산에 필수 에너지원인 유연탄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수익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18,000
    • +1.41%
    • 이더리움
    • 2,463,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4.83%
    • 리플
    • 1,615
    • +1.83%
    • 솔라나
    • 114,600
    • +5.91%
    • 에이다
    • 223
    • +2.29%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1.83%
    • 체인링크
    • 11,290
    • +2.64%
    • 샌드박스
    • 72.37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