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19만8188주를 실명전환해 총 보유주식수가 37만2107주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율은 51.68%이다.
이와 함께 친인척인 손자 홍승의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1363주를 매도, 보유지분이 0.06%(431주)로 줄었다.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19만8188주를 실명전환해 총 보유주식수가 37만2107주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율은 51.68%이다.
이와 함께 친인척인 손자 홍승의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1363주를 매도, 보유지분이 0.06%(431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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