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47억8000만원 규모의 수리온(KUH) 2차 후속양산 지원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 규모이다.
입력 2013-12-26 13:54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47억8000만원 규모의 수리온(KUH) 2차 후속양산 지원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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