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66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12-24 19:49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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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청주 율량지역주택조합 조합원에 66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9월 30일까지이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서희건설 #서희건설

(주)서희건설 (035890)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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