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내년 경영전략 세미나 종료

입력 2013-12-24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 미래전략실과 계열사 경영진이 24일 내년 경영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세미나를 종료했다.

경기도 용인 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경영전략 세미나는 23일 오전 8시에 시작해 24일 정오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는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 팀장급 이상 10여명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30여명 등 총 40여명이다.

미래전략실장인 최지성 부회장이 총괄 회의를 주재한 뒤 전자·화학 등 군별 전략회의와 분임 토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불투명한 경기 전망과 격화되는 시장 경쟁에 대한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내년도 연구개발(R&D)·시설투자 계획, 인재 확보 방안, 인수합병(M&A)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세부전략 등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전략실 팀장들과 일부 계열사 사장들은 세미나가 끝나고 오후에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했다. 삼성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박2일로 사장단 세미나를 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13,000
    • +1.3%
    • 이더리움
    • 3,45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2.06%
    • 리플
    • 2,004
    • +4.54%
    • 솔라나
    • 150,500
    • +11.65%
    • 에이다
    • 295
    • +2.79%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26%
    • 체인링크
    • 16,390
    • +4.53%
    • 샌드박스
    • 50.43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