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지난 22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현대증권 등 지분 매각 △항만터미널 사업 및 벌크 전용선 부문 일부 등 사업부문 매각 △국내외 부동산 및 유가증권 등 자산매각 △외자유치를 통한 자기자본확충 계획 △기타 구조조정 내용이 포함된 자구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은 이사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종 확정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2-23 09:39
현대그룹은 지난 22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현대증권 등 지분 매각 △항만터미널 사업 및 벌크 전용선 부문 일부 등 사업부문 매각 △국내외 부동산 및 유가증권 등 자산매각 △외자유치를 통한 자기자본확충 계획 △기타 구조조정 내용이 포함된 자구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은 이사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종 확정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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