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감독, 어떤 작품있었나 봤더니…네티즌 "영화가 다 짧네"

입력 2013-12-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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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배용준

▲배용준의 열애 사실이 전해지면서 옛 연인인 영화감독 이사강이 화제다. 동시에 그녀의 작품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사강이 주연한 영화 '제가 할께요', 오른쪽은 연출한 작품 '투명한 강'의 모습. (사진=영화 스틸컷)

한류스타 배용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전 연인이자 영화감독인 이사강에 관심이 커졌다. 동시에 그녀의 작품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사강은 배용준의 연인이기 이전부터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사강은 중앙대학교와 런던 필름스쿨을 거쳤다. 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했고 이후 광고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영화에서는 주로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거나 출연해왔다. 데뷔작인 스푸트니크 이후 2009년 블링블링을 직접 감독했다. 정수현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하한 작품으로 세명의 20대 여성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별통보를 받은 후 크리스마스때 가장 멋진 남자를 데려오는 내기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2010년에는 4분짜리 단편영화 투명한 강을 연출하기도 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도 바라나시의 강가 이야기.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트레일러 촬영 중 소년(Himanshu)과의 대화를 통해 단편의 영감을 얻고 재구성, 편집하여 만든 작품이다.

이어 2010년 단편영화 '제가 할께요'를 통해 주연배우로서의 자질도 보였다. 당시 배우보다 예쁜 감독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사강이 직접 연출하거나 출연한 작품 대부분 10분 안팎의 단편영화다.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영상미를 앞세워 호소력 짙은 연출력을 보여줬다는게 영화계 안팎의 평이다.

배용준 옛 연인 이사강 감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용준 옛 연인 이사강 감독, 웬만한 배우보다 인물이 좋네, 그런데 영화는 다 짧네" "배용준 옛 연인 이사강 감독, 잘 됐다면 좋았을 것을" "배용준 옛 연인 이사강 감독, 배용준 새 연인이 더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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