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은 지난 달 5일 선명제1호초기기업전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선명인베스트먼트가 제기한 소송에서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채무자들과 연대해 채권자에게 5억원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급명령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디엔은 지난 달 5일 선명제1호초기기업전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선명인베스트먼트가 제기한 소송에서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채무자들과 연대해 채권자에게 5억원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급명령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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