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CEO직할 ‘전략기획본부’신설

입력 2013-12-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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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신사업 전략기능 강화 및 관리부문 슬림화

KDB대우증권은 19일 해외·신사업 전략기능 통합을 통한 CEO 직접 경영체제 강화 및 신속경영 제고와 관리부문의 중복기능을 통합한 조직 슬림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KDB대우증권은 조직 내 산재된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신사업 등 전략적 기능을 통합해 CEO직할 ‘전략기획본부’를 신설, 전략적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발굴과 해외거점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또 국내와 해외사업 전략에 대해 CEO가 직접 관장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신속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부문 내 유사 기능을 통합해 4개 본부를 축소함으로써 조직 슬림화를 추진하는 한편, ‘HR본부’를 신설해 조직 내 인력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전략적 기능 강화와 속도경영 제고는 물론 조직효율성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조직의 내실화를 다지는 한편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6개부문·총괄, 29개 본부에서 5개부문·총괄, 26개 본부로 재편됐으며, 임원 인사도 진행됐다.

다음은 임원 인사.

<선임>

국제영업본부장 조남훈(趙南薰)

강북지역본부장 장동훈(張東勳)

<전보>

전략기획본부장 정태영(丁泰榮)

HR본부장 이정민(李政旻)

준법감시본부장 류성춘(柳成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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