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옛 한라건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오는 17일 만도 주식 52만900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711억5050만원에 처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후 한라는 만도에 대해 17.29%의 지분율을 갖게 된다.
입력 2013-12-16 18:47
한라(옛 한라건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오는 17일 만도 주식 52만900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711억5050만원에 처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후 한라는 만도에 대해 17.29%의 지분율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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