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3' 이채영(사진 = SBS)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의 최연소 참가자 이채영이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양현석의 극찬을 받았다.
이채영은 15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3’에서 시즌1에서 탈락한 이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양현석은 “원래 노래를 못했던 참가자이다. 정말 연습 많이 했다. YG로 오고 싶은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3-12-15 17:41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의 최연소 참가자 이채영이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양현석의 극찬을 받았다.
이채영은 15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3’에서 시즌1에서 탈락한 이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양현석은 “원래 노래를 못했던 참가자이다. 정말 연습 많이 했다. YG로 오고 싶은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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