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강력 한파, 폭설 동반...눈 얼마나 오나?

입력 2013-12-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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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강력 한파

▲방송 캡쳐

12일 밤부터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한파가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아침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다가 낮에는 그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방에도 오후 부터 밤사이 한두 차례 비나 눈이 내린다.

특히, 강원 산간에는 10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그밖의 강원도에는 2에서 7센티미터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 경기와 충북에는 최고 5센티미터, 그밖의 지방에서도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지난 11일 내린 눈이 다 녹기도 전에 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등 중부지방의 눈은 오후 늦게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밤부터 강력 한파를 접한 네티즌은 “밤부터 강력 한파, 지구 상 가장 추운 곳이 생각날 듯”,“밤부터 강력 한파, 너무 춥다 정말”,“밤부터 강력 한파, 내일 날씨는 어떨런지”,“밤부터 강력 한파, 차라리 지구상 가장 추운 곳 갈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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