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600대 리더’에 한국기업 10개...삼성, 반도체 부문 1위

입력 2013-12-10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시가총액 기준...SK하이닉스 현대차 포스코 등

삼성전자를 포함해 한국기업 10개가 블룸버그통신이 선정한 ‘글로벌 6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은 시가총액 2038억 달러로 반도체장비업종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매출과 순이익 기준으로도 각각 1786억 달러와 205억 달러로 정상을 차지했다.

삼성은 시장점유율 기준으로는 8.6%로 인텔(14.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시총 기준 5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시총은 245억 달러로 평가됐다.

자동차업종에서는 현대자동차가 482억 달러의 시총으로 8위를 기록했다.

포스코가 280억 달러로 철강 부문 3위를, LG전자는 102억 달러의 시총으로 가정·사무제품 부문 7위에 올랐다.

인터넷미디어 부문에서 네이버(222억 달러)가 7위에 올랐고 현대모비스(270억 달러)는 자동차부품 부문에서 6위를 기록했다.

롯데쇼핑은 117억 달러로 백화점 부문 7위, 대형유통 부문 8위를 차지했다.

항공업종에서는 대한항공이 시총 16억4000만 달러로 16위에 올랐고 KT&G는 97억 달러로 담배업종 9위를 나타냈다.

블룸버그는 55개 업종을 대상으로 시가총액을 비롯해 순이익·매출·주가수익비율(PER) 등 20여개의 항목별 대표기업을 선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1,000
    • +0.54%
    • 이더리움
    • 2,60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03%
    • 리플
    • 1,725
    • -0.58%
    • 솔라나
    • 110,600
    • +2.22%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86.89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