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대림B&Co, 미성년 주주 지분 평가액이 22억원

입력 2013-12-10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3-12-10 09: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해영 사장, 8살 딸에게 2만8000주 증여

지난해 적자 전환한 대림B&Co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에 미성년 주주가 한명 더 추가됐다. 이해영 사장의 8살 딸이 주인공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해영 사장은 지난 5일 2005년 생인 지윤 양에게 주식 2만8000주를 증여했다. 증여 당일 종가기준으로 평가액은 5810만원 규모다. 같은 날 친인척인 권은희 씨에게도 동일한 2만8000주를 증여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1월에는 이해영 사장의 부친인 이부용 고문이 보유주식 96만 6000여주중 87만주를 동주(2000년생) 군과 찬주(2002년생)군에게 각각 43만 5000주를 증여했다.

이 고문의 대림비앤코 지분율은 기존 6.44%에서 0.6%로 줄었으며 동주·찬주 군은 각각 2.9%의 지분율로 대주주인 이해영 사장에 이어 3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한편 지윤 양이 추가되면서 대림B&Co 최대주주인 이해영 사장의 특수관계인 8명 가운데 3명이 미성년 주주다. 이들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9일 종가기준으로 22억908만원에 달한다.

대림B&Co는 지난해 29억195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1억132만원으로 13.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8억7721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7,000
    • +1.17%
    • 이더리움
    • 3,45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0.52%
    • 리플
    • 1,971
    • +1.13%
    • 솔라나
    • 148,400
    • +5.4%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9%
    • 체인링크
    • 16,320
    • +1.3%
    • 샌드박스
    • 50.35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