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자그레브' 우승 소감 "가장 중요한 첫 점프 놓쳐서 아쉬웠다"

입력 2013-12-08 0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김연아(23)가 ‘자그레브’ 대회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7일 오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프리스케이팅에서 131.12점(기술점수 60.60, 구성점수 71.52)을 얻어 총점 204.49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김연아는 “가장 중요한 첫 점프를 놓쳐서 아쉬웠다. 마지막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첫 대회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다. 숏(쇼트프로그램) 롱(프리스케이팅) 두 부분에서 만족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선을 보인 새 프로그램에 대해 김연아는 “첫 연기력을 발휘는 자리이기 때문에 안무 수행과 점프를 깔끔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음악 공개 후 기대를 많이 했다. 첫 대회기 때문에 내년 소치동계올림픽 때 더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소치 대회 준비는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김연아는 “두 달반은 충분한 시간이다. 체력적으로 완벽하지 못하다. 그 부분과 새프로그램을 보완하겠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8,000
    • +0.28%
    • 이더리움
    • 3,058,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3.06%
    • 리플
    • 1,587
    • -1.86%
    • 솔라나
    • 122,500
    • -0.08%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69%
    • 체인링크
    • 14,800
    • -0.27%
    • 샌드박스
    • 58.39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