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서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때까지 삼성화재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주주총회가 내년 3월에 열리는 관계로 전 부사장을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 2일 사장단 인선에서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입력 2013-12-05 15:14

전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서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때까지 삼성화재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주주총회가 내년 3월에 열리는 관계로 전 부사장을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 2일 사장단 인선에서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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