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나' 윤시윤, 이범수 연기극찬 "경의롭다… 직접 보고 배우고 싶어 작품 선택"

입력 2013-12-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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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윤시윤이 윤아의 수호천사가 된다.

윤시윤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캐릭터와 작품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윤시윤은 "남다정(윤아)의 수호천사 역이다. 이번에는 내면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하이킥'의 지고지순함을 성인버전으로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범수에 대해 윤시윤은 "감히 평가내릴 수 없다. 선배님 연기를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도 선배님의 연기를 직접 보고 배우고 싶어서였다. 경의롭다"고 말했다.

이어 윤시윤은 "매우 수준 높은 리그의 선수가 공을 쳤을 때 바라본 느낌"이라며 "메이저리그 포수가 공을 잡는 짜릿함을 맛 보고 있다"고 이범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짝사랑 상대인 윤아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역할상 바라봐야하는 역이라 적당히 바라보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시윤은 극 중 대쪽 총리 권율(이범수)을 든든하게 보좌하는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을 맡았다. 극 중 강인호은 대한민국 상위 1% 공무원이다. 이후 다정(윤아)의 모든 상황을 알게 됐을 때 그를 사랑하게 된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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