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내 인생 마지막 공은 반드시 삼성에서 던질 것"

입력 2013-12-04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인권 기자)
한신 타이거즈와의 입단 조인식을 마친 오승환이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오승환의 한신 입단 계약 조인식이 열렸다. 나카무라 가즈히로 단장이 내한해 조인식을 함께 했다.

조인식 이후 첫 인사말에서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입니다”라고 밝힌 뒤 곧이어 “아직까지 삼성이 아닌 한신 타이거즈라는 말이 어색하다”고 전했다.

조인식 이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오승환은 삼성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다. “삼성을 떠난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다”고 밝힌 오승환은 "하지만 9시즌을 뛰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오승환은 “새로운 도전을 허락해준 김인 사장, 송삼봉 단장 그리고 류중일 감독에게 모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하며 “야구 인생의 마지막 공은 반드시 삼성에서 던질 것”이라는 의지를 표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3,000
    • -0.98%
    • 이더리움
    • 3,07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74%
    • 리플
    • 2,080
    • -1.14%
    • 솔라나
    • 131,300
    • -2.09%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52%
    • 체인링크
    • 13,650
    • -0.1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