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실각 소식 이후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3일 "북한군은 지난 2일부터 연례적인 동계훈련을 시작했다"면서 "특이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12-03 20:51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실각 소식 이후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3일 "북한군은 지난 2일부터 연례적인 동계훈련을 시작했다"면서 "특이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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