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SBS ‘별에서 온 그대’ 합류…첫 정극연기 도전

입력 2013-12-03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상진(사진 = 프레인TPC)

방송인 오상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 합류한다.

오상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아역배우 출신 유세미(유인나)의 친오빠인 검사 유석 역을 맡아 수상한 남자 도민준(김수현)의 정체를 추적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상진은 지난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 2011년 ‘최고의 사랑’, 2013년 ‘소년, 소녀를 만나다’ 등에 카메오로 출연한 데 이어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정극 배우로서 첫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의 한 관계자는 “오상진이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별에서 온 그대’는 1609년(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이다.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유명한 박지은 작가,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등으로 시청률 제조기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장태유 감독의 연출에 전지현, 김수현, 유인나, 박해진 등 스타 배우들의 연이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별에서 온 그대’는 ‘상속자들’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6,000
    • -0.54%
    • 이더리움
    • 3,43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3
    • -5.92%
    • 솔라나
    • 134,700
    • -1.25%
    • 에이다
    • 287
    • -4.01%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5,700
    • -2.06%
    • 샌드박스
    • 49.2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