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 누구인가?

입력 2013-12-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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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창수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30년 가까운 삼성 경력중 대부분을 삼성물산에서 보내며 해외 공사수주를 담당한 해외통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사장은 2007년 삼성물산 상사부문 기계플랜트본부장으로 부임한 후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2009년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원칙 중심의 합리적 업무스타일로 당면과제에 대해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통찰력과 종합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내부적으로 동기 부여를 위해 직원들과 자주 대화하는 등‘소통의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다.

삼성물산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김 사장은 2년만인 2012년 2월 삼성화재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통합보험을 중심으로 질병후유장해 등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전(1954년) △충남고 △고려대 경영학과 △1982년 삼성그룹 입사 △1986년 삼성 비서실 인사팀 차장 △1998년 삼성물산 감사팀장(이사) △2000년 상사부문 인사팀장(상무) △2005년 (주)에스원 특수사업기획실장(전무) △2007년 삼성물산 상사부문 기계플랜트본부장(전무) △2010년 상사부문 부사장 △2012년 삼성화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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