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과거 이력

▲사진 = 뉴시스
가수 루시드폴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유희열이 루시드폴을 언급한 가운데 가수 루시드폴의 과거 이력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K팝스타'에서는 가수 이하이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현석은 이하이를 보며 "나도 몇달만에 본다"며 "하이야 너 살 진자 많이 빠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희열이 자신의 소속사 가수인 루시드폴을 언급하며 "나도 루시드폴 데려와야겠다"라고 농담을 해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방송 이후, 네티즌이 루시드폴의 과거 이력에 주목하면서 루시드폴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루시드폴은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 대학원 생명공학 박사 출신으로 일명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케미스트리'에 눈문을 기제하면서 다시 한번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루시드폴 과거 이력'을 접한 네티즌은 "루시드폴 과거 이력, 노래도 잘하면서 머리까지 좋다니", "루시드폴 과거 이력, 진정한 엄친아네", "루시드폴 과거 이력, 진짜로 K팝 스타에 나오면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