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방글라데시 기업인 간담회’ 개최

입력 2013-11-29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방글라데시와 기업 협력 확대를 위한 ‘한·방글라데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섬유, 의류, 건설, IT업종 국내 기업인 25명과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이윤영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 카비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현지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은“방글라데시의 섬유, 신발 등 제조업과 건설, 인프라 부문에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 경제계가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방글라데시상공회의소 미르 모하메드 사무총장은 “방글라데시는 2017년까지 경제성장율 10% 달성, 2021년 중진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력, 인프라, 건설 등 산업인프라 분야에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글라데시 진출 한국 기업들의 애로 해소 방안도 논의됐다. 모자 제조업체 다다씨엔씨의 함광석 부사장은 “방글라데시의 외국인 관리자 비자기간이 현재 5년으로 제한돼 있고 연장도 불가해 인력교체에 따른 기회비용이 크다며 비자기간을 1회에 한해 연장하거나 순차적으로 늘리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은 이번 간담회에 이어 내년 초 파키스탄의 고위정부, 기업인을 초청해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3,000
    • +0.85%
    • 이더리움
    • 3,053,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3%
    • 리플
    • 1,580
    • -1.74%
    • 솔라나
    • 122,300
    • +0.08%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97%
    • 체인링크
    • 14,800
    • +0.2%
    • 샌드박스
    • 58.08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