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한국독립영화협회, 국내 독립영화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입력 2013-11-27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국내 독립영화계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한독협은 오프라인 영화제부터 온라인 상영에 이르기까지 독립 영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와 한독협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네이버 온라인극장’을 확대 개편해 ‘독립영화관(가칭)’ 서비스를 신설한다. 오는 28일부터 개최하는 서울독립영화제와 내년 3월 개최되는 인디다큐페스티발 등 국내 독립영화제 후원 및 온라인 상영,독립영화에서 활동하는 배우, 감독, 스텝 등 영화인 정보를 확충하는 등 독립영화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 1월에 새로 선보일 예정인 ‘독립영화관’(가칭) 서비스는 한독협에서 별도로 구성한 기획위원회가 상영영화 선정, 테마 상영전 기획 등 서비스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전문성과 객관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우승현 대중문화실장은 “네이버는 지난 2006년부터 독립영화 상영 서비스를 진행하고,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비롯, 다양한 단편영화제를 후원하는 등 독립영화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영상산업 발전의 근간인 독립영화계 발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임창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독립영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4,000
    • -0.7%
    • 이더리움
    • 2,61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07%
    • 리플
    • 1,707
    • -1.56%
    • 솔라나
    • 111,200
    • +0.36%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30
    • -0.75%
    • 샌드박스
    • 83.9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