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신소율이 설현 소식을 듣고 최태준에 투정을 부린다.
2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 민연홍)’ 131회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는 전화를 받고 기뻐하는 공나리(설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영(신소율 분)은 공나리의 소식을 나도희(강소라 분)를 통해 들었다며 공현석(최태준 분)에게 투정을 부린다.
이한서(김영훈 분)는 곰팡이 사건과 공나리 악성댓글 사건이 동일범이라는 사실과 그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초조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