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 지표 엇갈린 가운데 실적 부진에 하락

입력 2013-11-2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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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주요 소비재기업 실적이 부진하면서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60% 하락한 322.24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87% 내린 6636.22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57% 떨어진 4277.57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9290.07로 0.11%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70.4로 전월의 72.4에서 하락하면서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의 주택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건축허가 건수는 전월 대비 6.2% 증가한 103만건으로 시장 전망인 93만건을 크게 웃돌고 지난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5년여 만에 처음으로 100만건을 돌파했다.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을 종합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케이스ㆍ실러지수는 지난 9월에 전년 동월 대비 13.3% 올라 지난 2006년 2월 이후 7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프랑스 주류업체이며 꼬냑 레미마르탱으로 유명한 레미쿠앵트로는 중국시장 부진으로 올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20%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8.3% 폭락했다.

경쟁사인 페르노리카와 디아지오가 각각 2.6%, 1.6% 하락했다.

독일 럭셔리 의류업체 휴고보스도 실적 부진 전망에 2.1%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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