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넷에어러스의 스마트폰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평결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리처드 디지크 넷에어러스테크놀로지스 대표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소송과 관련해 애플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평결했다.
앞서 디지크 대표는 Wi-Fi(와이파이)와 휴대전화 기능을 갖춘 애플 아이폰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이 넷에어러스의 스마트폰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평결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리처드 디지크 넷에어러스테크놀로지스 대표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소송과 관련해 애플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평결했다.
앞서 디지크 대표는 Wi-Fi(와이파이)와 휴대전화 기능을 갖춘 애플 아이폰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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