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인사부터 주요 부서에 장애인공무원을 1명 이상 배치하고 근무평가와 승진 때도 우대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공무원이 배치되는 곳은 △기획 △예산 △감사 △총무 분야 등이다.
시는 또 중증장애인을 우선 배치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하고 전문성이 있는 경우 적임자를 전문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애인공무원의 업무용 재활보조공학기기도 내년부터 임용과 함께 바로 지원될 전망이다.
입력 2013-11-25 18:01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인사부터 주요 부서에 장애인공무원을 1명 이상 배치하고 근무평가와 승진 때도 우대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공무원이 배치되는 곳은 △기획 △예산 △감사 △총무 분야 등이다.
시는 또 중증장애인을 우선 배치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하고 전문성이 있는 경우 적임자를 전문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애인공무원의 업무용 재활보조공학기기도 내년부터 임용과 함께 바로 지원될 전망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