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인 오로라가 12월 성수기를 앞두고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로라가 전거래일보다 350원(3.04%)오른 1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오로라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4분기가 연중 최대 성수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오로라의 대표 캐릭터인 ‘유후와 친구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꾸준한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 시작되는 미국 연말 쇼핑시즌으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완구업체인 오로라가 12월 성수기를 앞두고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로라가 전거래일보다 350원(3.04%)오른 1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오로라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4분기가 연중 최대 성수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오로라의 대표 캐릭터인 ‘유후와 친구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꾸준한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 시작되는 미국 연말 쇼핑시즌으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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