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협상, 유가 영향 ‘미미’ -블룸버그통신

입력 2013-11-25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 (P5 + 1 )간 핵협상이 타결되면서 유가 동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키 키난 소시에테제네랄(SG) 애널리스트는 “이란 핵협상이 타결됐지만 원유 판매가 여전히 제한되면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것”이라고 말했다.

미 백악관은 이날 이란 핵협상 후 “이란의 원유 수출은 제재 아래 하루 평균 100만배럴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방권의 제재로 이란의 원유 수출은 지난 2012년부터 60% 감소했다. 제재 규모는 총 800억 달러에 달했다.

고든 관 노무라홀딩스 원유·가스연구책임자는 “이번 협상에 따라 이란이 원유 수출을 확대할 수 없어 유가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이란이 이번 핵협상에 진지하게 임했는 지 시장이 확신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62,000
    • -0.4%
    • 이더리움
    • 3,44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22%
    • 리플
    • 2,086
    • +0.05%
    • 솔라나
    • 130,400
    • +2.27%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40
    • +1.4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