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내 종북세력 끊을 때 됐다"

입력 2013-11-20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홍원 국무총리가 "국내 종북세력을 끊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종북척결에 대한 의지를 밝혀 달라"는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민주적 기본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대한민국의 최고 가치로 사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이어 "대한민국의 최고 가치인 민주적 기본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사수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국군사이버사령부를 둘러싼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선 "보안이 지켜져야할 사이버사령부가 적나라하게 노출돼 안타깝다"면서 "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철저한 수사를 해서 잘못은 고치고, 앞으로 그런 일이 다시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은데 대해서는 "선거와 관련한 문제로 표창을 받은 게 아니라고 알고 있다"며 "(대선 개입) 진상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사이버사령부 등에 대한 조사와 수사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거듭 "수사가 진행 중인데 어떻게 제가 결론을 내놓나"면서 "수사와 재판에 대한 지침을 외부에서 얘기해선 안된다"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2,000
    • -0.81%
    • 이더리움
    • 3,43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1.96%
    • 리플
    • 2,010
    • -4.1%
    • 솔라나
    • 135,300
    • -2.59%
    • 에이다
    • 296
    • -4.82%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64%
    • 체인링크
    • 15,920
    • -2.09%
    • 샌드박스
    • 49.1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