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란, 지름이 2.5㎛ 이하 먼지…대책은?

입력 2013-11-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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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란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높다.

초미세먼지란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먼지로 지름이 2.5㎛ 이하의 먼지를 가리킨다. 먼지의 입자가 작을 수록 단기간만 노출되어도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초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일반 마스크에도 걸러지지 않으며 기관지에 흡착되지 않고 바로 폐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아 만성폐질환자나 천식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외출을 삼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할 경우 마스크를 쓸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마스크의 경우 초미세먼지를 막을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써야하는 것. 황사 마스크는 0.04~1.0㎛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80% 이상 걸러내야만 식약처의 기준을 통과할 수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미세먼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걱정된다" "초미세먼지란...중국이 문제다" "초미세먼지, 정부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초미세먼지란 뭔지..빨리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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