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악사자산운용, 안효준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13-11-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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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악사자산운용은 안효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안효준 신임 대표는 한국, 미국, 호주 및 홍콩 등 국내외 자산운용업계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난 한국물 운용 전문가다.

안 대표는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호주국립경영대학원(AGSM)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 1988년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로서 업계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990년부터 2년 동안 시카고 소재 카길(Cargill)에서 펀드매니저로 활약했고,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서울증권 뉴욕지점장, 해외운용팀장을 역임했다.

1999년부터 호주 ANZ펀드운용에서 지역 펀드매니저로 활동한 뒤, 2002년 이후 4년간 대우증권 홍콩에서 주식운용팀장으로 근무했다. 2007년부터는 홍콩에 소재한 비이에이 유니온 인베스트먼트(BEA Union Investment Management)에서 중화권(Greater China), 한국 및 아세안 지역을 포함하는 아시아지역 포트폴리오 운용을 담당했다.

2011년 1월 국민연금으로 자리를 옮긴 후 해외증권실장, 최근까지 주식운용 실장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5월 정은수 전 대표가 사임한 후 대표이사 겸 COO 업무를 수행한 알노 칼셀(Arnaud Carcel) 부대표는 기존 부대표 및 COO로 복귀한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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