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19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에 있다”며 “하지만 본 M&A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11-19 17:41
벽산건설은 19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에 있다”며 “하지만 본 M&A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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