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CSR필름페스티벌]LG그룹, “에티오피아 자립모델 지원 확산”

입력 2013-11-19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그룹이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CSR필름페스티벌&국제컨퍼런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LG는 이번 CSR필름페스티벌에 ‘에티오피아를 가슴에 품다’란 제목의 사회공헌 동영상을 출품했다.

LG그룹 김현식 부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LG는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등 여러 지역에서 기아대책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1월부터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LG는 현재 4개 CSR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중 하나가 이번 필름페스티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참전용사 자녀 장학사업이다. LG는 NGO 월드투게더와 함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 부장은 “과거 에디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6000명의 전투병을 보낸 국가여서 보은의 의미도 있다”며 “에티오피아는 1인당 국민소득이 400달러 정도의 최빈국으로 자립지원을 통해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G는 참전용사 자녀가 중학교 졸업까지는 보훈처 등이 지원을 하고 있지만 그 이후엔 지원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 LG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매칭그랜트를 통해 3년간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의 임직원, 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다보니 평가도 좋은 편이다.

김 부장은 “자립모델을 만들어주고 이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 밖에도 콜레라 위험이 큰 에티오피아를 위해 국제기구와 함께 백신을 보급, 1차 생존할 수 있도록 풀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국제사회에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CSR필름페스티벌에 수상한 것에 영광으로 생각하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84,000
    • -0.46%
    • 이더리움
    • 3,46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08%
    • 리플
    • 2,099
    • +0.77%
    • 솔라나
    • 130,900
    • +3.64%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64%
    • 체인링크
    • 14,710
    • +2.4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