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개그우먼 안소미가 아버지의 무모한 홍보를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버지의 무리한 홍보 때문에 난감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날 안소미는 “아버지의 명함에 내 얼굴이 있다”며 “아버지가 불꽃놀이 이벤트를 하는데 나를 적극 홍보에 이용한다”고 말했다.
안소미는 이어 “아버지가 식당도 했었는데 그곳에 내 사진이 크게 걸려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3-11-18 23:47

개그우먼 안소미가 아버지의 무모한 홍보를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버지의 무리한 홍보 때문에 난감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날 안소미는 “아버지의 명함에 내 얼굴이 있다”며 “아버지가 불꽃놀이 이벤트를 하는데 나를 적극 홍보에 이용한다”고 말했다.
안소미는 이어 “아버지가 식당도 했었는데 그곳에 내 사진이 크게 걸려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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