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세실업
한세실업의 베트남 제3법인인 ‘한세TN’은 지난 8월 인민위원회 추천을 받아 베트남 전쟁으로 피해를 입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가족을 위해 집 짓기 활동에 나섰다.
이날 한세TN 관계자는 수혜 가족에게 집 지원 증명서와 가스레인지, 선풍기, 어린이 학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인민위원회는 한세TN 활동에 감사하는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해외 곳곳에서 장학제도부터 도서, 의류 기증까지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