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포블리 김성균, 알고보니 '이웃사람' 흉악범이었네

입력 2013-1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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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리 김성균 응답하라 1994

(사진=영화 이웃사람 스틸컷)

‘응잡하라 1994’를 통해 포블리에 등극한 김성균의 과거 작품이 화제다. 액션, 스릴러 전문 배우에서 이제 멜로까지 가능한 ‘로맨틱 삼천포’로 여심에 불을 지피고 있지만 이제껏 흉악범과 사이코패스 등으로 영화에 이름을 알려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응답하라 1994’ 10화에서는 현재 부부가 된 삼천포(김성균 분)와 조윤진(민도희 분)의 과거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 과정이 그려졌다.

새해 첫 날 일출을 보며 첫 키스를 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는 김성균은 조윤진에게 수줍게 뽀뽀를 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소심하고 쪼잔한 삼천포의 모습 대신 첫 사랑에 빠진 풋풋한 한 남자의 용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배우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데뷔하 이후 ‘이웃사람’, ‘박수건달’, ‘은밀하게 위대하게’, ‘화이’ 등을 통해 충무로에선 일찌감치 범죄, 공포물에 주로 출연해 왔다. 특히 영화 이웃사람에서 흉악범 역할을 맡아 충격을 줬다.

김성균 과거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균 과거작품, 이웃사람에서 끔찍했었다", "김성균 과거작품, 마동석과 싸우는 장면이 일품", "김성균 과거작품, 범죄와의 전쟁에서 알아봤었다" "민도희 손호준 언급한 포블리가 김성균이라니" "민도희 손호준 포블리 김성균하고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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