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43년간 무려 35배 올라…최근 2년은 약세

입력 2013-11-14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이 지난 1970년 이후 43년 동안 무려 35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14일 경제연구소와 귀금속 거래 회사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43년에 이른 장기간 금값 동향은 독립성을 갖고 있는 영국의 경제연구소 CEBR(Centre for Economics & Business Research)과 온라인 귀금속 거래회사인 코인인베스트디렉트(CoinInvestDirect)가 내놓은 것이다.

금값은 특히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76%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는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흥국가들이 2003년 이후 금괴 보유고를 2배 늘린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지난 2년 사이에는 크게 떨어졌다. 2011년 9월 최고 기록을 세운 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현 시세는 당시보다 34% 하락했다.

코인인베스트디렉트 측은 "내년에는 경제가 불황에서 벗어나면서 많은 변수가 나타나 금값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요동치는 경제 속에 안정적 투자처를 찾는다면 금이 매력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38,000
    • +3.17%
    • 이더리움
    • 3,250,000
    • +5.49%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7%
    • 리플
    • 1,752
    • +1.98%
    • 솔라나
    • 127,800
    • +1.83%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0
    • -1.6%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370
    • +3.15%
    • 샌드박스
    • 61.62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