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2% ↓…미국증시 상승에 안전자산 금 매력 떨어져

입력 2013-11-14 0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1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증시가 상승하면서 안전투자수단인 금 매력을 떨어뜨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이 오는 12월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 있다는 전망 역시 금 매도세를 부추겼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80달러(0.2%) 내린 온스당 1,268.4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은 지난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 8월6일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이날 장중 최대 0.5%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연준 의장 지명자인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이 14일 상원은행위원회에서 가질 청문회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의 10월 고용지표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을 웃돌면서 연준이 양적완화를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애덤 클롭펜스타인 아처파이낸셜서비스 수석 시장전략가는 “금값이 증시 상승에 하락했다”면서 “시장은 14일 예정된 연준 의장 지명자 청문회에서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의 발언에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9,000
    • +0.6%
    • 이더리움
    • 2,61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67%
    • 리플
    • 1,704
    • -0.64%
    • 솔라나
    • 109,400
    • -0.91%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8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34%
    • 샌드박스
    • 83.34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