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분쟁 원인 ‘염증’이 최다

입력 2013-11-13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원, 피해구제 요청 17% 차지…감각이상임플란트 뒤이어

염증이 치과의료분쟁의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이상과 임플란트 부작용을 호소한 치과의료분쟁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치과의료피해 구제를 요청한 302건을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염증에 따른 분쟁이 전체 51건(16.9%)으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감각이상 34건(11.3%), 임플란트 부작용 24건(8.0%), 치아 파절 23건(7.6%), 발치와 부정유합이 각각 22건(7.3%), 재보철 19건(6.3%), 의치 불편 12건(3.9%)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치료 유형별로는 임플란트가 79건(26.2%)으로 가장 많았고 보철 52건(17.2%), 교정 46건(15.2%), 발치 38건(12.6%), 의치 15건(4.9%) 등 이었다.

연령대별로 50대 74건(24.5%), 60대 52건(17.2%), 30대 49건(16.2%), 40대 44건(14.6%), 20대 42건(13.9%), 70대 30건(9.9%) 순이었다. 병원 유형별로는 주로 외래 환자를 검진하는 의원이 255건(84.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체 치과의료분쟁 피해구제 요청 건수의 101건(33.4%)이 배상 또는 환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액별로는 100만원 미만이 37건(36.6%)으로 가장 많았고 100만∼300만원 35건(34.7%), 300만∼500만원 13건(12.9%), 500만∼1000만원 12건(11.9%), 1000만∼3000만원 4건(3.9%)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1,000
    • -0.4%
    • 이더리움
    • 3,453,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136
    • +0%
    • 솔라나
    • 128,800
    • +0.78%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0.46%
    • 체인링크
    • 14,020
    • +0.79%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