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친정팀 함부르크 상대로 재도약 노린다

입력 2013-11-07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 엠(The M))

골 가뭄에 시달리는 손흥민이 친정팀을 상대로 재도약에 나선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단 1골에 그치고 있는 손흥민이 자신의 친정팀과 맞붙는다. 손흥민의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은 친정팀 함부르크 SV를 상대로 9일(한국시간)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시즌 첫 대결을 펼친다.

함부르크는 레버쿠젠의 주축 공격수로 성장한 손흥민의 독일 무대 데뷔 팀이다. 손흥민은 2010년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래 3시즌 동안 함부르크를 통해 주목하는 신예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 ‘12-13 시즌’에는 팀의 주축 스트라이커로서 12점을 올리며 리그 득점랭킹 9위 올랐다.

그러나 올여름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12라운드를 앞둔 지금 개막전 1호 골 이후 2달 동안 득점이 없었다. 6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샤흐타르와의 대결에서도 77분간 한 차례 유효 슈팅에 그쳤다. 때문에 팀 내 입지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송영주 채널 더 엠(The M) 해설위원은 “레버쿠젠은 지난 브라운슈바이크 전에서 당한 충격의 패배로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깨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을 모두 선발 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개막전 이후 골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 욕심을 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50,000
    • -0.03%
    • 이더리움
    • 3,58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47,600
    • -1.11%
    • 리플
    • 1,919
    • -0.26%
    • 솔라나
    • 151,100
    • -2.45%
    • 에이다
    • 311
    • +0%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67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21%
    • 체인링크
    • 16,920
    • +0.48%
    • 샌드박스
    • 52.8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