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1%↑ …달러 약세 영향

입력 2013-11-05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대체투자자산인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5달러(0.1%) 오른 온스당 1314.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10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이날 하락했다.

달러ㆍ엔 환율은 이날 전일 대비 0.06% 하락한 98.64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양적완화 규모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공장주문이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에 늘어난 것이지만 전문가 예상치는 밑도는 것이다.

기업의 설비투자 추이를 반영하는 비(非) 방산 관련 자본재 주문은 9월에 1.3% 감소했다.

다만 리처드 피서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출구전략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금값 상승폭은 제한됐다.

그는 이날 시드니에서 “양적완화 축소는 경제지표에 달렸다”면서 “연준이 실시하고 있는 경기부양적 정책은 시장 혼란을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경기를 역행하는 것은 물론 억누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정부 지출을 늘리는 것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8,000
    • -2.54%
    • 이더리움
    • 2,635,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18,200
    • -3.9%
    • 리플
    • 1,795
    • -4.52%
    • 솔라나
    • 108,300
    • -4.24%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337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20
    • -2.75%
    • 체인링크
    • 12,210
    • -3.48%
    • 샌드박스
    • 79.23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