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건축허가ㆍ착공ㆍ준공 면적 전년비 모두 감소

입력 2013-11-03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3분기 건축 허가ㆍ착공ㆍ준공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 올 3분기 건축 허가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한 3176만9000㎡(5만7090동), 착공면적은 2.0% 감소한 2478만4000㎡(4만7435동), 준공면적은 5.1% 감소한 2735만8000㎡(5만209동)라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허가면적과 준공면적이 각각 543만2000㎡(28.2%), 2386㎡(16.9%) 감소했다. 착공면적은 93만7000㎡(10.4%) 증가했다.

지방은 허가와 착공면적이 57만3000㎡(3.1%), 144만4000㎡(8.9%) 감소했고, 준공면적은 92만9000㎡(6.3%) 증가했다.

용도별 건축허가 면적은 주거용이 189만2000㎡(13.4%↓) 줄어 들었다. 이에 반해 상업용 32만㎡(4.1%↑), 공업용 103만6000㎡(26.2%↑), 문교사회용은 21만4000㎡(8.3%↑) 증가했다.

착공 면적은 주거용 70만8000㎡(7.3%↓), 문교사회용이 13만8000㎡(6.9%↓) 감소한 반면, 상업용 63만9000㎡(11.1%↑), 공업용은 65만4000㎡(19.1%↑) 증가했다.

준공 면적은 주거용 79만㎡(9.0%↓), 상업용이 27만4000㎡(3.8%↓) 감소한 반면, 공업용 5000㎡(0.1%↑), 문교사회용은 19만4000㎡(6.8%↑) 증가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전년 동기대비 건축 허가면적이 수도권(28.2%↓)이 지방(3.1%↓)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것이다.

특히 수도권은 문교사회용(11.5%↓)·상업용(10.5%↓)의 감소, 지방은 공업용(30.9%↑)·문교사회용(24.7%↑)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주거용 허가면적의 경우 아파트(-11.8% → -22.0%)와 연립주택(-6.4% → -37.4%)은 2년 연속 감소했으며, 단독주택(-10.1%→2.5%)과 다가구주택(-26.7%→18.0%)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로 돌아섰다.

상업용은 업무시설은 감소(29.4%)하고, 판매시설은 크게 증가(77.9%) 했다. 업무시설의 경우 수도권은 감소(57.9%)한 반면, 지방은 증가(34.1%)했다. 판매시설은 수도권, 지방 모두 증가(100.9%, 36.7%)했다. 오피스텔은 2010년 3년 연속 증가했으나, 올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착공면적도 2010년부터 3년 연속 증가(2010년 32.9%, 2011년 304.3%, 2012년 44.8%)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감소(24.8%)했다.

준공면적은 20100년 부터 4년 연속 증가(2010년 37.5%, 2011년 3.5%, 2012년 102.3%, 2013년 44.2%)했다.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3.3%인 2만4708동, 100∼200㎡ 건축물이 1만275동(18.0%), 300∼500㎡ 건축물이 7988동(14.0%) 순으로 나타났다.

건축물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2만1172동으로 전체의 44.6%, 100∼200㎡ 건축물이 8267동(17.4%), 300∼500㎡ 건축물이 6855동(14.5%) 순이었다.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http://www.eais.go.kr) 및 국토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5,000
    • +1.31%
    • 이더리움
    • 3,46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35%
    • 리플
    • 2,075
    • +0.58%
    • 솔라나
    • 126,400
    • +1.53%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9%
    • 체인링크
    • 13,930
    • +1.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