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윤석열형 행동은 검찰 조직 불법조직 보이게 해"

입력 2013-10-31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직 검사가 국정원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역임한 윤석열 여주지청장을 비판하는 글을 검찰 내부 통신망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YTN에 따르면 임무영 대전고검 검사는 편지 형식의 글에서 윤 지청장을 형으로 지칭하며 "형은 수사에 대한 부당한 개입을 극복하기 위한 정당한 저항권 행사로 느꼈을지 모르지만, 형의 행동은 검찰 조직을 불법적인 조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검찰이 내린 결론의 정당성만큼이나 과정의 정당성도 중요한데 그 중요한 부분에 치명적인 상처를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지청장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상부 보고 절차를 어겨 수사팀장 업무에서 배제됐다. 지금은 대검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6,000
    • -0.11%
    • 이더리움
    • 3,033,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1.87%
    • 리플
    • 1,697
    • +0.89%
    • 솔라나
    • 123,100
    • -0.65%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5%
    • 체인링크
    • 14,520
    • -2.81%
    • 샌드박스
    • 59.72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