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웅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영국피부과학회지 편집자로 임명

입력 2013-10-3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서울대병원은 피부과 윤상웅(사진)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피부과학 4대 학술지로 꼽히는 ‘영국피부과학회지(BJD,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의 편집자로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윤 교수는 피부 생체공학기법을 이용한 여드름, 건선 및 정상 피부생리 연구 등으로 다수의 SCI(E)급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 동안의 연구 활동을 통해 떠오르는 젊은 피부과학자로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편집자에 임명됐다.

영국피부과학회지(BJD)는 피부과학 임상 및 기초 분야에서 매우 영향력이 높은 세계적 학술지로 1888년 창간 이후 125년의 역사를 이어 온 가장 오래된 피부과학 학술지이다.

영국피부과학회지는 편집장 1명을 비롯해 부분 편집자 10여명과 편집위원 약 3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영국, 미국, 유럽의 저명한 피부과 의사들로 구성돼 있다.

윤 교수는 11월 1일부터 향후 3년 간 영국피부과학회지의 편집자로써 활동하며, 이곳에 실릴 논문 심사와 선정, 학회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1,000
    • +0.1%
    • 이더리움
    • 3,46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56%
    • 리플
    • 1,968
    • -0.25%
    • 솔라나
    • 146,500
    • +2.02%
    • 에이다
    • 289
    • -1.37%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250
    • +0.12%
    • 샌드박스
    • 50.67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