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치료제 임상성공~ 급등임박 바이오주는?

입력 2013-10-31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난치병치료제 임상1상 성공 소식!

★ 바이오시밀러 개발 임상 소식으로 바이오 시장 초토화 시킨다!!

자! 오래 기다리셨다. 드디어 과거 과거! 600% 폭등신화 메디포스트를 능가할 것으로 보이는 2013년 마지막 바이오주를 공개하겠다.

우선, 이 종목의 목표수익률로 100%를 제시하는 바이다. 즉! ‘부자’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종목이라 자신한다.

과거 [메디포스트, 산성피앤씨, 큐로컴] 돈 되는 바이오 종목은 모두 추천드렸다!

하지만! 지금까지 200~600%의 폭등주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앞선 줄기세포들과는 성장가치부터가 다른 [재료주]로 단기로 100%, 중기로 공략하면 300% 이상의 대시세가 날 것으로 판단되는 종목을 공개키로 하겠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9070 > 1번 연결 > 333번 (박진혁 대표)

자! 그렇다면, 왜 이 종목에서 100% 폭등세가 연출 될 수 밖에 없는지 간략하게 언급하겠다!

동사가 극비 진행중인 바이오시밀러 임상실험은 신약계를 완전히 뒤집어버릴 새로운 혁명의 신기술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근 (극비) 난치병치료제 임상1상 성공 소식이다.

특히! 앞으로 임상 2상 3상을 남겨둔 이상, 추가적인 호재와 주가 선반영 급등으로 이어지는 대시세의 흐름이 예상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세력들이 매집한 동일 가격대에서 매수를 해야 할 것이다.

조만간 본격적인 임상실험에 돌입할 경우, 기회를 주지 않고 급등시세가 나올 것이며, 테마가 터지기 전 매집을 해야 한다.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극비)난치병치료제 임상 진행으로 그 동안에 난치성 질병으로 알려진 여러 질병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될 것이며, 바이오 혁명의 탄생이 이 기업을 통해서 알려질 것이다.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로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첫! 상한가에 이 종목을 잡지 못한다면 영원히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며, 왜 그때! 설마 설마하며 매수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만 남을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대박수익! 목표를 이루지 못 할 뿐더러 '부자'의 꿈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 동안에 바이오주의 폭등세를 부러워할 필요 없다. 이 종목 하나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이며, 그야말로 최고의 종목이 될 수 있는 종목이라 자신한다.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도 없는 종목이다.

급락장 속에서 가격 메리트가 발생된 상황인 만큼,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

◆긴급! 원금회복 이 종목으로 끝낸다! [▶무료추천 받기◀]

[이슈 종목]

디에스케이,현대로템,삼진엘앤디,프로텍,크로바하이텍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확인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기 있는 K팝스타’는 여자가 너무 쉬웠다…BBC가 알린 ‘버닝썬’ 실체 [해시태그]
  • 서울시민이 뽑은 랜드마크 1위는 '한강'…외국인은 '여기' [데이터클립]
  •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발표…"윤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
  • 육군 32사단서 신병교육 중 수류탄 사고로 훈련병 1명 사망…조교는 중상
  • "웃기려고 만든 거 아니죠?"…업계 강타한 '점보 제품'의 비밀 [이슈크래커]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문동주, 23일 만에 1군 콜업…위기의 한화 구해낼까 [프로야구 21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67,000
    • +1.22%
    • 이더리움
    • 5,170,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05%
    • 리플
    • 742
    • +2.2%
    • 솔라나
    • 244,600
    • -2.36%
    • 에이다
    • 680
    • +1.95%
    • 이오스
    • 1,201
    • +3.98%
    • 트론
    • 171
    • +1.79%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2.76%
    • 체인링크
    • 22,970
    • +0.26%
    • 샌드박스
    • 644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