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30일 밤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7.0%(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6%보다 0.6%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과 KBS 2TV '맘마미아'는 각각 6.2%와 6.1%를 기록해 '라디오스타'는 수요 심야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양동근과 이태임 가수 육중완(장미여관)과 정준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육중완은 이태임에게 거침없는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