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게임 마케팅 ‘스티콘’이 대세

입력 2013-10-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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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 속 스티커를 통한 대화가 대세로 떠오르며 기업들이 ‘스티커 마케팅’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이는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를 할 때 자연스레 브랜드가 노출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사 상품과 브랜드 콘텐츠와 캐릭터를 모티브로 이모티콘을 제작,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모바일게임업체들은 게임 수명이 짧은 점을 감안, 게임 설치시,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 초기 고객선점에 안간힘을 쏟고있다.

게임사들이 카카오에 선급금을 지불한후 이모티콘을 구입, 이를 게임 이용자들에게 배포한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페이퍼프렌즈 for Kakao’의 카카오 스티콘을 출시했다. 페이퍼프렌즈는 페이퍼 아일랜드를 꾸미고 탐험과 도안 제작을 통해 종이 동물 ‘페니멀’을 수집하는 SNG로, 22일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는 신규, 기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정판 페이퍼프렌즈 카카오 스티콘을 제공한다. 신규 유저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고, 기존 유저는 게임에 로그인을 하면 귀여운 ‘페니멀’로 제작된 카카오 스티콘 16종을 11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최근 구글플레이,앱스토어 양대 스토어 통합 1위를 차지하며 클로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코팡 for kakao’도 게임 내 캐릭터인 토끼 캐릭터 ‘보니’와 이종석을 매칭한 이모티콘을 22일 출시했다.

이모티콘은 총 12종으로, 이종석의 귀엽고 천진난만한 표정에 재미난 동작들과 보니를 잘 매칭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포코팡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게임빌도 23일 출시한 ‘비밀의레시피 for kakao’에서 게임을 다운받고 로그인하면 12종의 깜찍한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4일까지 진행한다.

이처럼 기업의 새로운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도 부상하며 카카오톡에서는 이모티콘을 처음으로 선보인 후 현재 480종의, 테마까지 포함한 디지털 아이템 총수는 630여종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개시 당시 6개로 시작한 디지털 아이템 입점 규모가 1년 새 100배가량 대폭 확대된 것. 오픈 초기 4개에 불과했던 참여 웹툰 이모티콘도 현재 109개로 늘었다.

카카오톡뿐 아니라 라인에서도 하루에 오가는 스티커 송수신량만 10억건에 달한다. 방송사·항공사·이동통신사 등 각계의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정부기관도 스티커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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